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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3년 11월 5일 기록
 글 쓴 이 : 관리자  등 록 일 : 2013-11-06 오후 2:59:28 조 회 수 : 2474

 

11월 5일

탈곡기로 털어낸 벼 낟알들을 며칠 째 햇빛에 말리는 중이에요. 이 중에서 잘 여물고 단단한 볍씨들을 골라내어 잘 보관했다가 내년 벼농사 때 씨앗으로 사용하게 되죠.

 

겉껍질이 아직 남아있는 상태를 라고 하고, 도정기로 겉껍질을 벗겨낸 알맹이 상태를 이라고 해요.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포장되어 있는 여러 종류의 쌀들을 볼 수 있는데, 왕겨라는 딱딱한 겉껍질을 벗겨낸 쌀을 현미, 이 상태에서 쌀겨까지 한 번 더 벗겨낸 쌀을 백미라고 해요.

우리가 밥으로 지어 먹을 때에도 쌀겨가 남아 있는 현미가 더 건강에 좋겠죠?

 

딱딱한 겉껍질인 왕겨는 먹을 수 없으므로 주로 연료와 거름용으로 사용되지만, 영양 성분이 풍부한 부드러운 쌀겨는 가축의 사료로 사용되어 왔답니다. 요즘에는 왕겨의 성분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그릇이나 포장용기들이 개발되고 있고,  쌀겨의 좋은 성분들이 많이 연구되어 화장품으로도 사용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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